두 번째 인사만으로는 서버가 보낸 시작 번호가 상대에게 닿았는지 알 수 없어요. 세 번째 ACK이 와야 양쪽의 시작 번호가 모두 확인돼요.
03 · 연결 준비 확인
두 컴퓨터는 세 번 인사한 뒤 대화합니다.
전화의 “여보세요? — 네, 들려요 — 저도 들려요”와 같습니다. 어려운 번호는 접어두고 세 문장만 따라가 보세요.
이것만 기억하세요시작 요청 → 서버 응답 →
마지막 확인
마지막 확인
아래 파란 버튼만 누르세요
세 문장만 주고받으면 연결돼요
- 1시작 요청
- 2서버 응답
- 3마지막 확인
- 4연결 완료
준비
아직 두 컴퓨터 사이에 연결이 없어요
‘첫 인사 보내기’를 누르면 세 번의 인사와 연결 완료를 차례로 보여드려요.
대기 중
내 컴퓨터192.168.0.10CLOSED연결 없음
Redis 서버192.168.0.20 : 6379LISTEN기다리는 중
아직 연결이 없어요.서버는 포트 6379에서 기다리는 중이에요. 연결 시작을 누르면 세 번의 인사가 오가는 과정을 한 단계씩 보여드려요.
이유 세 가지만
왜 두 번이 아니라 세 번일까요?
서로의 SEQ를 알아두면 데이터가 여러 조각으로 잘리고 뒤섞여 도착해도 순서대로 복원할 수 있어요.
일반적인 응용 데이터는 연결이 확인된 뒤 프로그램에 전달돼요. 오래된 중복 연결 요청을 새 연결로 착각할 가능성도 줄여요.
실험을 마쳤다면